검찰, 문은상 신라젠 대표에 구속영장 청구
- 김진구
- 2020-05-08 09:36: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펙사벡 임상중단 공시 전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혐의
- AD
- 9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서정식)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문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문 대표가 지난해 펙사벡 임상중단 사실을 공시하기 직전에 주식을 대거 팔아치웠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을 회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해 8월 2일 미국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로부터 펙사벡의 간암 임상3상을 중단하라는 권고를 받아 임상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한 바 있다. 그 전까지 고공행진하던 신라젠 주가는 이 공시 이후로 시가총액이 절반 이하로 급락한 바 있다.
이용한 전 대표이사(54)와 곽병학 전 감사(56)는 같은 혐의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문 대표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6일에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조사에서 문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기사
-
신라젠 전 임원 2명 구속…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
2020-04-17 10:25
-
검찰, '미공개정보이용' 혐의 신라젠 압수수색
2019-08-28 11:12
-
'임상중단' 신라젠, 3거래일 연속 하한가...주가 66%↓
2019-08-06 09:06
-
'임상중단' 신라젠, 또 하한가...2거래일새 시총 반토막
2019-08-05 09:35
-
신라젠 "간암 임상 조기종료 유감...병용임상 집중"
2019-08-04 15: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선하다" vs "호객 행위"…대형약국 스타 마케팅 논란
- 2창고형약국 절도 범죄 표적…17일간 317만원어치 훔쳐
- 3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4제약공장 살균제 혼선 풀리나…살포자제 유예 협의 진전
- 5기등재 1차 재평가 1만1959개...478개 품목 감소
- 610월 7일부터 복지부 국감…13일 식약처, 16일 공단·심평원
- 7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8에스티팜, 1년 새 연구인력 30% 확대…mRNA 조직도 신설
- 981억 회수 불확실한 씨티씨바이오, 적자 자회사에 4억 대여
- 10한국릴리 ‘레테브모’ 내달 등재 유력...약가유연계약 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