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코로나19 관련 룩셈부르크에 의약품 긴급수출
- 김진구
- 2020-05-13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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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요청에 '싸이신 주사' 공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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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신 주사는 호흡기, 위장관, 요로·신장, 피부·골관절 감염증, 패혈증, 복막염 등에 사용하는 시프로플록사신 성분의 퀴놀론계 항생제이다.
이번 긴급 의약품 공급은 룩셈부르크 보건 당국과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의 요청에 일동제약이 응하면서 이뤄졌다.
룩셈부르크는 지난 2월 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38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정부 차원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의약품 조달에 나섰다는 것이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국내외 의약품 수요에 적극적인 자세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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