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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질병관리청 승격, 한의약 역할 보장해야"

  • 김민건
  • 2020-06-09 19:50:41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9일 '청'으로 격상되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한의약 참여와 활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정부가 공식 발표한 코로나19 중의약 치료백서를 소개하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한의약 치료를 시행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의협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교훈삼아 국가적 차원에서 감염병 관리에 한의약이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그 시작은 질병관리청에 한의약을 활용할 수 있는 전담기구 마련과 시스템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지금이라도 코로나19 예방과 치료에 한의약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한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중국 정부(국무원 신문판공실)는 지난 7일, 방역 전 과정에 참여한 중의약이 사망률은 낮추고 치료율과 회복속도는 높였다는 내용의 '코로나19에 맞서는 중국의 행동' 백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의협은 "중국 정부 백서는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한의약이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중국은 코로나19 극복에 중의약을 적극 활용해 성과를 거뒀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한의약이 외면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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