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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화상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 진행

  • 김지은
  • 2020-06-18 14:06:11

[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 구로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6일 대면, 화상회의를 결합한 방식으로 2020년도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지난 세무야사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번 초도이사회도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노수진 회장은 “정기총회 때에만 해도 오늘과 같은 어려움을 겪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40주년을 기념하며 각종 친목 모임과 세미나를 개최해 즐거운 시간을 회원과 함께할 것을 기대했는데 관내 콜센터 집단감염 발발, 공적마스크 판매 등으로 모두가 힘들고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 “공적마스크 판매에 쏟은 모두의 노력과 의미가 잊히지 않고 약사의 공공성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적마스크사업이라는 민관협력사업을 평가하고, 약국의 공적 역량이 부작용보고, 다제약물 관리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권혁노 의장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펼쳐질지 예상할 수 없는 시기에 기존에 해오던 회무를 어떤 방향으로 진행해야 할지 모든 분회가 난감해하고 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새로운 소통을 시도하고 활기차게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박계환 자문위원도 “화상회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국회의원과 밀접해 약권수호를 위해 많이 노력한 것으로 안다. 수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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