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장애인 재활시설에 성금 전달
- 김민건
- 2020-06-19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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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보호작업장은 1~3급 지적 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는 기관이다. 볼펜과 비누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하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김윤경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이 중단돼 시설에 계신 분들을 뵙지 못해 아쉽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인내하고 있으니 이 곳에 계신 분들이 더 철저하게 시설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도 회원 마음을 대신 전하며 "뜻 깊고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경용 시설장은 "자원봉사가 중단되고 후원이 거의 끊긴 상황에서 어느 해보다 지원해 준 성금이 소중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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