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발베사' 급여기준 마련…엔허투 급여확대 불발
- 이탁순
- 2025-04-30 20:08: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담관암 치료제 '팁소보정' 급여기준 설정 성공
- 안텐진 '엑스포비오정', 다발골수종 병용요법 확대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얀센의 방광암 치료제 '발베사정'의 급여기준이 마련됐다. 반면, 사용범위 확대를 노린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유방암치료제 '엔허투정'은 급여기준 설정에 실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0일 2025년 제3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발베사, 엔허투 등 항암제 급여기준 안건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한 신약은 발베사정(얼다피티닙)과 팁소보정(이보시데닙, 한국세르비에) 등 2개 품목이다.

팁소보정은 IDH1 변이 양성인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급여기준 확대를 노린 품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안텐진제약의 엑스포비오정(셀리넥서)은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한 반면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주(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는 실패했다.

반면 엔허투주는 비소세포폐암 등 2개 적응증에 급여기준 확대를 노렸으나 모두 실패했다.
한편 의학회가 신청한 급여기준 개선 건도 이번에 심의했다. 항암제 병용요법 부분급여 관련해서는 공고 개정안이 이미 마련됐다. 또 일부 위암, 유방암 요법에 대한 건의사항이 수용됐다.

관련기사
-
방광암 신약 '발베사', 빅5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2025-01-04 06:00
-
얀센, 방광암 표적치료제 '발베사정' 급여 신청
2024-12-06 10:43
-
엔허투, 폐·유방암 급여 도전...새 치료 옵션 주목
2025-04-28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단독 대형약국서 체인화 시동…창고형 약국 '브랜드' 경쟁
- 2닥터나우, 마운자로·위고비 저가 공세…약업계 "시장 교란"
- 3미프진 원내조제 파장…엉뚱하게 번진 '분업 예외' 논란
- 4대웅, 구강 건강 타깃 '임팩타민 오라정' 신제품 허가
- 5삼바 1400억, 한미 1000억 증가…상장 제약 현금 '두둑'
- 6비보존, 정부 글로벌 규제 대응사업 선정
- 7복지부 "대체조제 내역 의사 통보 시스템화 할 것"
- 8"소비자는 가격만 보지 않는다"…동네약국 생존 로드맵
- 9식약처, GMP 취소 외 '효력정지' 신설 찬성…입법 청신호
- 10약사회 "비대면 초진 7일 처방 상한, 건보 누수 막는 방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