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병협·의협·의학회, 8일 한방첩약 긴급 간담회
- 김민건
- 2020-07-07 19:0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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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 광화문 버텍스코리아 22층 중회의장
- 방청객 없이 온라인 생중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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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버텍스코리아 22층 중회의장에서 '첩약 급여화, 선결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온라인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날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관리, 월경통 등 3개 질환 한방 첩약급여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범의약계가 긴급 정책간담회가 열리는 것이다.
의약 4단체는 간담회를 통해 한방 첩약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을 생략한 건보 급여화 시범사업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검토한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국제위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이형기 서울대 의대 임상약리학 교수와 박형욱 단국대 의대 교수가 나와 각각 '증거중심 의학에 기초하여 약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첩약급여화의 문제점', '법리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첩약급여화의 문제점과 의료일원화의 전망'을 주제발표한다.
뒤이은 패널토론에는 병협·의협 김대하 홍보이사 겸 의무이사, 의학회 주명수 보험이사, 약사회 좌석훈 부회장이 나선다.
긴급 정책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방청객 없이 청년의사신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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