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고는 살인"...사노피 노조, 부당징계 철회 시위
- 안경진
- 2020-07-27 0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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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징계위 개최 앞두고 규탄 집회 개최..."고용안정 사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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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이날 오후 거래처 방문횟수 허위 보고 혐의로 본사로부터 '해고 권고'를 받은 영업사원 1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앞두고 있다. 앞서 동일 혐의를 받은 영업사원 2명은 한달 전 징계위 개최 이후 권고사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2명의 퇴사 과정에 회사 측의 공정하지 못한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사측의 제안을 거부하고 해고 통보를 받은 나머지 1명의 고용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투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영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노조위원장은 "공정하지 않은 징계위원회는 살인행위나 다름없다. 오늘 징계위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길 바란다"라며 "과도한 징계와 부당해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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