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2Q 영업손실 578억…적자폭 확대
- 정새임
- 2020-08-14 08:5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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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21억·당기순손실 596억
- "엑스코프리 처방 확대…수노시 분기 매출 100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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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매출액은 65억원에서 21억원으로 68.3% 줄었다. 당기순손실도 426억원에서 596억원으로 39.86% 증가했다.
다만 SK바이오팜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출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며 향후 매출 향상을 기대했다.
엑스코프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최근 10년간 미국에 출시된 뇌전증 신약의 출시초기 처방 실적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재즈파마슈티컬스에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성분명 솔리암페톨)'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수노시 2분기 매출은약 100억원(860만 달러)으로 전분기보다 4.5배 상승했다. 5월 독일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유럽 시장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신약을 출시할 경우 약제 보험 등재를 위해 보험사와의 계약체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R&D 강화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중추신경계(CNS) 분야 파이프라인 투자 확대 및 신약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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