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초대 차장에 나성웅 현 긴급상황센터장 발탁
- 김정주
- 2020-09-11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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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12일자 조직 승격 따른 실국장급 등 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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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부터 본격 청으로 승격되는 질병청의 새 조직을 맡아 총괄·관리할 실·국장급 인사를, 정은경 질병청장은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각각 발령, 발표했다.
먼저 정은경 초대 청장을 보좌하며 질병청을 이끌어갈 초대 차장은 나성웅 현 긴급상황센터장이 발탁됐다.
나 신임 차장은 행시 39회 출신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질병정책과장과 보육정책과장, 건강정책과장을 역임하고 질본으로 넘어와 위기대응총괄과장을 맡은 바 있다.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파견을 다녀와 복지부에서 건강정책국장을 역임하고 다시 질본으로 넘어가 현 긴급상황센터장을 맡아 왔다.
대통령 임명 질병청 신임 국장급 인사를 살펴보면 기획조정관에 배경택,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임숙영, 의료안전예방국장 양동교, 위기대응분석관 이상원, 감염병정책국장 박혜경,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위해대응관 조은희가 각각 발탁됐다.
청장 임명 국장급 인사로는 질병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 유천권,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 김성곤,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김성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강민규,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 김성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장 이주연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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