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술용 마스크 공적 출고 의무 폐지
- 이탁순
- 2020-09-15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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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한적 수출 허용대상에 비말차단용 마스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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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으로 수술용 마스크 생산업자의 재고 부담이 완화되고, 해외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또한 시장 기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을 달성하고, 다변화된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장형 수급 체계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평일 하루 평균 2984만 개가 생산됐고, 9월 8일(화)에는 3187만 개를 생산하며 하루 최대 생산량을 갱신했다. 비말차단용 마스크 및 수술용 마스크도 평일 하루 평균 생산량이 각각 1358만개, 283만개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통계청의 마스크 가격조사 결과,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안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스크 가격, 생산량 등 시장 동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매점매석,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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