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개 병원 약제부 한자리에"...병약, 중간관리자교육 개막
- 정흥준
- 2025-05-14 22:22: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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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2박3일간 역량강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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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4개 병원 약제부에서 참여했으며, 중간관리자 97명이 한자리에 모여 2박3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첫 날 개회식을 열고 전국서 모인 약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병원약사 리더십’을 주제로 열렸다.

교육 첫 날에는 휴베이스 모연화 부사장의 ‘약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과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최은영 교수의 ‘환자안전사건의 제2의 피해자-개념 및 지원 필요성과 방향’ 강의가 준비됐다.
15일에는 손현아 사무국장의 ‘한국병원약사회 중점추진사업’을 시작으로 총 3개 병원의 병동전담 약사 시행 사례가 발표된다.
6일에는 계명대학교동산병원 임미영 병동조제파트장의 ‘자동약품검수시스템 도입 사례’를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윤민지 약사의 ‘병용·연령금기 DUR 예외사유 적절성 개선안’, 경희대학교병원 서범석 약품정보파트장의 ‘AI 실무 도입 첫걸음: 쉬운 것부터 적용하기’, 서울아산병원 이미경 약사의 ‘POC(Point of Care)를 활용한 혼합 조제약 추적관리시스템 구축’ 강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정경주 회장은 “중간관리자들에게 관심사일 병원약사 이슈와 현안에 대한 토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리더십, 인력과 이직률 개선, 조제자동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개선의 방향과 의견이 개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특별히 병원과 제약·유통 산업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6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삼성바이오에피스, 지오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올해 전문약사 시험은 수련 교육기관에서 1년 수련을 마친 약사들이 응시하는 첫 번째 시험이다. 이번 3회 시험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더 꼼꼼히 챙기고자 한다. 중간관리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다”면서 “또 6월 2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춘계학술대회에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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