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감백신 논란 신성약품에 지침 통보 안 해"
- 이정환
- 2020-09-29 17:26: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강기윤 의원 "조달 계약 전 가이드라인 정립에도 미통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독감백신 상온 노출로 논란중인 신성약품에 백신 수송 관리 가이드라인을 통보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지난 7월 27일 도매업체용 백신 수송 가이드를 수립했지만 9월 4일 계약한 신성약품 측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백신은 2~8도의 온도, 평균 5도가 유지돼야 한다.
도매업체는 수송 중에는 냉각장치가 설치된 용기·장비나 냉각제 등을 사용하여 허가받은 보관조건을 유지해 수송해야 하며, 수령하는 자와 긴밀한 연락을 취해 백신 온도가 상승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 수송차량에 설치된 냉장 장치는 차량운행과 별개로 전원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하고 차량 시동을 끄는 것에 대비한 관리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가 있다.
강 의원은 가이드와 달리 신성약품이 유통한 독감 백신은 냉매가 없는 종이박스로 병원에 납품되거나 냉장 배송차량의 시동이 꺼져 상온에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정부가 도매업체에 돈만 주고 백신은 알아서 병원에 공급하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정부의 책임 아래 공적 유통 체계에서 백신이 수송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후반기 복지위 업무보고…제네릭 개선·CSO 리베이트 사정권
- 2순자산 54% 떼어내는 코오롱제약, 신약개발 독립 법인 추진
- 3토브라마이신 안연고 사라지나…삼천당, 공급 중단
- 4피타+에제 저용량 11개사 경쟁...동아ST도 출격 대기
- 5건기식 히트 상품 '이중제형', 일반약 시장서도 통할까
- 6'서버 장애' 일주일만에 주문 재개…동원, 주문·출하 정상화
- 7'롤러코스터' 환율 도움될까…제약바이오, 사업 전략 고심
- 8카나브젯 한 달만에 점유율 42%…보령, AI 영업 승부수
- 9다케다, 새 수장 선임...김미승 항암제사업부 총괄 영전
- 10한화제약 움카민시럽, 잔류 에탄올 최소화…경쟁품과 차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