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 재정 투입 대비 보장률 상승 1.1%에 불과"
- 이혜경
- 2020-10-07 17:45: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종성 의원, 문케어 건보 보장률 상승 착시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당국이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한 대형병원 표본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된 것 처럼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문케어로 인한 건강보험 보장률 상승은 착시에 불과하다고 했다.
문케어 추진 이후 2018년까지 투입한 재정은 2조6천억원 규모로, 건강보험이 지출급여비 총액의 4% 이상의 재정을 투입했지만 보장률 상승은 1.1%로 상승효과는 미미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률 통계는 2018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를 통해 확인됐으나 조사표본이 국민 진료비 지출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체 요양기관 9만347개 중 2105개 기관(2.3%)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진료비 실태조사의 종별 분석기관 비을 분석한 결과 종합병원 비중이 가장 높고 의원급 비중이 가장 낮았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문케어는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 됐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대형병원 중심의 보장성 확대 정책을 추진해 조사표본 대상에 상급병원·종합병원 비중을 늘릴수록 보장률이 높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막대한 건강보험 재정을 쏟아붓고 통계를 왜곡해서 보장성이 강화된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3번째 품목부터 계단식 인하...'5%p씩 감액' 삭제될 듯
- 2위기엔 검증된 리더십…제약사 임기만료 CEO 88% 연임
- 3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4감기약 판매 줄줄이 하락…잔혹한 2월 일반약 성적표
- 5동국도 '듀비에 제네릭' 개발 추진…신풍과 퍼스트 경쟁
- 64월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비염약 '성분' 확인 필수
- 7정부, 도매상 특수관계 병원·약국 보고 의무화법안 '찬성'
- 8유한, 작년 529억 사고 543억 팔았다…바이오 투자 선순환
- 9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10병의원·약국 저가구매 인센티브 지급률 확대 속도 조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