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스페인서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거절"
- 김진구
- 2020-10-14 10:30: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코미팜은 지난 13일 스페인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인 PAX-1의 임상2/3상 시험계획을 거절당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코미팜은 앞서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PAX-1을 경구투약해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2/3상 임상시험계획을 스페인 식약처(AEMPS)에 신청한 바 있다.
스페인 식약처는 35개 항목에 이르는 보완목적의 질의와 자료요청을 했고, 코미팜은 이에 대한 답변과 자료를 제출했다. 그러나 몇 항목에 대한 해명이 충분치 못하다는 이유로 끝내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거절됐다.
코미팜은 “반려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과 대응계획을 즉각 수립하고 있다”며 “반려에 대한 사유를 보완하고 재신청해 승인받을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미팜이 제출한 PAX-1과 관련한 임상2/3상 시험계획을 반려한 바 있다. 코미팜은 이밖에 이탈리아에 신청한 임상2/3상 시험계획을 자진취하한 상태다.
관련기사
-
코미팜, 이탈리아 코로나19치료제 임상 자진 취하
2020-09-08 09:00
-
임상 본궤도...'코로나 정복' 나선 기업들 어디까지 왔나
2020-07-15 06:20
-
식약처, 코미팜 코로나치료제 긴급임상시험계획 반려
2020-06-08 10:3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7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