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양병원 리베이트 엄벌…적정성평가 강화
- 김정주
- 2020-10-14 15:50: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은거래' 의심 업체 조사...의료기관 '향정약 투약 안전지표' 추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동시에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 향정약 투약 안전지표를 새롭게 추가해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에 대한 정부 관리가 소홀하다는 일각의 우려에 이 같은 계획과 방향성을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요양병원의 경우 유지기 병원의 특성에 따라 입원일당 정액수가로 산정하고 있다.
다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재활치료나 투석, 전문약 처방 등은 별도로 산정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뒀다.
여기서 의약품의 경우, 노인들이 많은 요양병원에서 소비가 많은 탓에 리베이트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요양병원 적정 의약품 사용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약제 사용 현황을 포함한 세부처치 내역 제출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다.
복지부는 "약제 사용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우선, 리베이트 제공과 수수가 의심되는 업체 등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약사법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며 현지확인 또는 현지조사 강화를 예고했다.
이어 복지부는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 '향정약 투약 안전지표'를 새롭게 추가하고 약품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병원 내에서 약제가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기준 43%로 설정되면 위탁 제네릭 약가 24% ↓
- 2"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3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4혁신형기업 약가 인하율 차등 적용…'다등재 품목' 예외
- 5한미그룹, 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대주주 갈등 수면 아래로
- 6"약국 의약품 보유·재고 현황, 플랫폼에 공유 가능한가"
- 7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8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9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10"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