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서 전날 독감백신 맞은 78세 노인 사망
- 이탁순
- 2020-10-20 14: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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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조사…지난 16일에는 인천에서 독감백신 접종한 청소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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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독감백신을 접종한 사망자가 또 나왔다. 20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군 한 주택에서 78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동네 한 의원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맞은 백신은 보령바이오파마의 '보령플루'로 전해진다.
현재 보건당국은 A씨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인천에서 17세 B군이 사망했는데, B군 역시 이틀 전에 민간의료기관에서 독감백신을 무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정은경 본부장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한 분들에서 나타나는 이상반응 여부는 조사 중인데, 아직까지 이상소견은 없는 상황이어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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