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Q 영업익 2453억...전년비 138%↑
- 천승현
- 2020-11-09 17:08: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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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의약품 매출 확대, 생산 효율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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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 245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7.8%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488억원으로 전년대비 89.95%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44.7%에 달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 증대, 생산 효율성 개선등이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램시마의 안정적인 판매와 램시마SC 적응증 확대로 판매 준비가 본격화되고,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Ajovy)’의 글로벌 성장이 지속되면서 CMO공급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신장과 1공장 증설 시설 본격 가동화로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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