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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판매 사실 확인"...문제약국 검찰 송치

  • 정흥준
  • 2020-12-02 11:53:25
  •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 9월 신고 7곳 중 1곳 적발
  • 하반기 신고건수만 19곳...총 3곳 검찰 조사 진행중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가 지난 9월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의심약국 등 7곳을 권익위에 신고했고, 이중 1곳이 최근 검찰 송치됐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지난 7월과 9월, 11월에 총 19곳의 약국을 권익위 신고했다.

이중 9월에 신고한 7건은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의심약국 5곳, 명찰 미착용 및 무자격자 의심약국 1곳, 개봉판매 약국 1곳 등이었다.

이중 무자격자 판매 의심약국이었던 1곳의 문제가 확인돼 최근 검찰송치된 상황이다. 앞서 7월에 신고한 약국 2곳도 송치됐기 때문에 총 3건이 검찰 조사 진행중에 있다.

가장 최근인 11월 신고한 10곳의 약국도 있기 때문에 검찰송치 약국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남아있다.

약준모 측은 전국적으로 현장점검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자정활동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무자격자 판매 행위가 확인된 약국이 검찰 송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나머지 6곳에 대해서도 아직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검찰 송치된 2곳에 대해선 아직 결론이 지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클린팀은 계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약준모는 과거 자정활동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던 클린팀을 올해 재가동했다. 하반기에만 서울, 부산 등 19곳의 약국을 권익위에 신고하며 활동하고 있다.

무자격자의 불법행위 등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취지의 활동이다. 회원 제보와 의심정황 등이 있는 약국들을 근거로 현장 실사를 통해 직접 증거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고 후 검찰 송치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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