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현대병원 약사 채용...연봉 6000만원
- 정흥준
- 2021-01-12 15:33: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시 공공의료기관 서남병원도 약무직 4급 모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2일 주요 병원의 약사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경기 이천에 위치한 추새로병원도 약사를 모집한다. 일주일 2회 출근이며 마약류의약품 관리 역할을 맡게된다. 원서접수는 1월 30일까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야간 근무 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8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종합병원 근무자를 우대하며 모집시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은 육아휴직 대체근로 약사를 모집한다. 올해 2월 15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약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1월 16일부터 21일까지다.
단국대학교병원도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6년제 졸업자 초봉 기준 연봉 5500만원이며 기숙사도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1월 31일까지 받는다.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도 약사를 모집한다. 급여는 실수령 기준 신규 약사는 530만원, 경력 약사는 550만원이다. 또 경력 3년 이상은 560만원으로 책정돼있다. 토요일은 격주로 오후 12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채용시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시간제 약사와 야간 약사를 채용한다. 시간제는 주 5일 5시간씩 근무한다. 야간약사는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시간제 약사는 시간당 3만원, 야간 약사는 경력에 따라 급여를 산정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시간제 약사와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채용 시까지 온라인접수 받으며,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울시 공공의료기관인 서남병원도 약무직 4급 약사를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1월 18일 16시까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