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인수 대형약국 약사품으로...보건소 신고 완료
- 정흥준
- 2021-03-15 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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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새 약사가 보건소 신고...이은경 회장 "직능 침범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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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관내 대형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한 사실을 인지한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한약사에 대한 포스터 배포, 단체 시위를 위한 집회 신고, 대응책 강구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은경 회장을 중심으로 자문위원, 상임이사, 회원들이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이 회장은 "이번 사태는 단순히 지역 약사회 한약국 개설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7만 약사의 약사면허에 대한 전문성을 훼손한 심각한 문제다"라고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또한 그동안 한약사 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한 약사사회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약사직능을 침범하는 사태가 발생할 시에는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며, 회원의 권익과 권위를 위해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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