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잰걸음'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차지현
- 2025-06-02 10:45: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2년부터 매년 보고서 발간, 지난해 ESG 평가 첫 종합 A등급 달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하에 추진한 2024년 ESG 경영활동과 성과를 수록했다. 보령은 2022년부터 매해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보령은 환경경영 고도화를 위해 2050년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했으며, 온실가스배출량·에너지사용량 등 6대 환경지표에 대한 10개년 관리 계획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 생산공장인 예산캠퍼스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에너지 관리 효율화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Humans In Space(HIS) Youth 프로그램을 개최, 중·고등부 연구 제안서 경진대회와 어린이 주제 그림전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NASA, Axiom Space를 비롯한 미국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써 미래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도전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령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보령은 지난해부터 예산캠퍼스가 위치한 예산군과 황새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기념물인 황새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서식지 개선 작업과 함께 안전한 번식을 도와줄 둥지탑 설치를 지원하는 등 생물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밖에도 보령은 급여 우수리 기부 캠페인, 종이컵 제로 캠페인,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한국ESG기준원이 시행하는 ESG 평가에서 첫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보령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ESG 경영성과와 계획을 연 1회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 이사회가 직접 ESG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요 사항을 결의하는 등 책임경영체계도 구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 '자금출처 입증·임대차계약서 제출' 의무 생긴다
- 2보령家 두 이모, 1315억 사옥 매각 놓고 지주사에 소송
- 3매일 붙이던 치매패취 주2회로...명인, 리셀톤 라인업 확대
- 4[기자의 눈] 연이은 제약사 '아웃' 공포…퇴출만이 능사인가
- 5이사회 추인에도 남은 불씨…11일 임총 비대위 놓고 격돌 예고
- 6소세포폐암 2차로 온 임델트라…생존 개선 입증, 급여는 과제
- 7아젤클린·니코레트 등 쏟아지는 신제품…온라인몰 판촉 경쟁
- 82년 끈 합병 결국 백지화…아리바이오홀딩스, 지배력 확대 숙제
- 9100일 신속등재 '삐그덕'…정부, 선정 약제 발표 연기
- 10완제약 허가 속도 낸다…식약처, 원료약 보완 직접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