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13개 연구 등 올해 사업계획 확정
- 강신국
- 2021-03-30 0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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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이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련된 정부 지침의 이행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다자간 화상회의 형태의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업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해 의약품정책연구소는 공공심야약국 사업평가 및 확대 방안 연구, 지역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약국 자살예방 강화 방안, 다제약물 관리사업 효과분석 및 중재방안 개발 등 약사의 공적인 역할이 강화될 수 있는 근거와 기반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과제와 국가백신 수급 모니터링 및 수요 예측 모델링 사업이나 의약품 허가과정에 필요한 연구소 단계 데이터 완결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등 제약과 유통 정책까지를 포괄하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김 이사장은 "지난해 연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연구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구소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연구소는 복무규정 및 인사규정 개정, 일반관리비의 복리후생비 전용, 2020년도 감사 보고 및 수입·지출 안건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연구소는 지역 약국, 약사 역할 강화를 위한 전문약사제도 활용 방안 연구 등 13개의 연구사업과 의약품정책연구 발간사업, 정책포럼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은 연구소가 적은 수의 연구 인력으로 많은 연구를 수행해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한 점을 격려했고 연구소의 재정구조가 크게 개선된 것에 대해 재정 원천에 대한 파악과 효과적인 관리로 향후에도 연구소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달라고 요청했다.
덧붙여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해 약국현장 및 임상위주의 약사 배출 필요성이 큰 만큼 이를 반영한 약학대학 교육과정의 개편과 디지털 헬스 관련 향후 약사업무의 변화 등에 대한 연구과제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박혜경 소장은 "지난해 거둔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약업계의 현안을 더욱 심층 분석해 의미 있는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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