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 회원 4000명 돌파...신고 병원은 895곳
- 강혜경
- 2021-04-12 11:4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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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대비 회원수 332명 늘어 '4263명', 병원수 116개 늘어 '895개'
- 신규 신고병원은 경기·인천, 부울경, 서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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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회원 수는 서울지역이, 병원 수는 경기·인천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신고병원은 경기·인천, 부울경, 서울 등 순이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공개한 '2020년도 회원가입 현황' 관련 자료를 보면, 지난해 회원 수는 '19년 대비 332명 늘면서 '4263'명으로 나타났다. 병원수는 '19년 779개에서 116개 늘어 '895개'로 조사됐다.
◆병원, 광주전남 44·부울경 19·대전충청 16곳 '증가'
병원 수는 경기인천이 224개, 부울경 188개, 서울 160개, 광주전남 104개, 대전충청 86개, 대구경북 70개, 전북 34개, 강원 20개, 제주 9개로 경기·인천이 가장 많았다.
증가 추세는 광주전남이 44개로 가장 큰폭으로 늘었으며 부울경 19개, 대전충청 16개, 경기인천 12개, 서울 10개, 대구경북 9개, 강원 3개, 전북 2개 증가했다. 제주는 변동이 없었다.
◆회원 수, 경기인천 98·부울경 61·광주전남 49명 '늘어'
회원수는 서울이 1578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경기인천 971명, 부울경 642명, 대구경북 322명, 대전충청 301명, 광주전남 243명, 전북 105명, 강원 92명, 제주 27명으로 나타났다.
회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경기인천으로 98명 증가했으며 이어 부울경 61명, 광주전남 49명, 대구경북 44명, 서울 36명, 강원 21명, 대전충청·제주 각 4명, 전북 2명 늘었다.
◆신규 신고병원, 경기인천 65·부울경 50·서울 43곳 '추가'
신규 신고병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인천으로 65개 늘었다. 이어 부울경 50개, 서울 43개, 광주전남 39개, 대전충청 23개, 대구경북 17개, 전북 10개, 강원 5개, 제주 3개 순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병원 수는 총 895개로 종별현황을 보면, 병원이 306개로 가장 많았고 요양병원 298개, 종합병원 230개, 상급종합병원 42개, 기타 19개 등이었다.
종별 인원 현황을 보면 상급종합병원이 196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병원 1619명, 병원 355명, 요양병원 294명, 기타 30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병원약사회 측은 "지속적인 회원 확대 노력에 따라 지역별, 종별로 골고루 절대인원이 증가했다"면서 "특히 병원약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약사윤리, 법령 등 필수교육 2평점 무료제공 등이 회원 증대에 주효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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