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치료 강자' 피엠지, 관절 건강 건기식 출시
- 이석준
- 2021-04-13 21:2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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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주성분+천연물 부원료 '관절팡팡' 발매
- 천연물 골관절염 신약 7호 레일라 개발 노하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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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회사에 따르면 '피엠지관절팡팡정' 주성분은 MSM(Methyl sulfonylmethane)이다.
MSM은 관절 연골 및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뼈, 손톱 등에도 분포하는 미네랄 성분으로 평소에도 꾸준한 보충을 요한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 해외에서 40년 넘게 관절건강 보충용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성분이다. 국내 식약처도 기능성을 인정했다.
MSM 관절 통증 개선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확인됐다.
무릎관절염을 앓는 40~76세 미국 성인 남녀 40명 대상 MSM을 하루 2회, 총 6g(최초 3일 2g, 이후 4일 4g)씩 12주간 섭취 결과 골관절염 지수(WOMAC)가 MSM 섭취 전 58에서 43.4로 줄었다. 관절 불편함을 나타내는 신체 기능 지수도 51.5에서 35.8로 감소했다. 지수는 높을수록 증상이 심각한 것을 의미한다.
주성분 MSM 외에도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슬, 홍화씨, 계피, 당귀, 천궁 등 천연물 부원료도 배합했다.
천연물 원료 사용으로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줄였다. 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걱정이 없다는 장점도 있다.
관절팡팡정에는 피엠지제약의 관절염치료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는 평가다.
피엠지제약은 국산 7호 천연물신약 '레일라정(골관절염)'을 개발해 블록버스터 약물(연간 100억원 이상)로 키운 경험이 있다.
'레일라정'은 천연물 성분을 사용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부작용으로 지적됐던 위장 및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일라정'은 한때 연간 200억원 약물로 등극했다.
회사는 레일라정 신화를 잇기 위해 후속 약물 개발도 나서고 있다.
관절염 복합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PK101'은 지난해 12월 3상에 돌입했다. 3상이 완료되는 2022년 출시가 목표다. 임상 환자 규모는 354명이다.
한국피엠지제약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관절건강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관절팡팡정은 고객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피엠지제약의 MSM 포함 관절 건강 건기식이다. 회사의 관절염치료제 개발 노하우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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