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팬젠에 100억 투자…바이오사업 강화
- 이석준
- 2021-06-03 11:1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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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억 팬젠 유상증자 참여, 윤성태 부회장 5억 출연
- 프롤리아 등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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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팬젠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95억원을 투자한다고 3일 밝혔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개인 지분으로 5억원을 투입한다. 총 100억원이다.
휴온스는 이번 투자로 팬젠이 연구& 8729;개발하는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난 4월 관계사 휴온스랩과 체결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 도입 파트너십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는 팬젠이 보유한 세포주개발 원천특허기술(PanGen CHO-TECH™) 우수성과 세계 2번째로 바이오시밀러 EPO제품 출시에 성공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 역량, 그리고 풍부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8729;생산(CDMO)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팬젠은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살인진드기병 치료용 항체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들 임상 개발에 매진한다. 올해 예정된 A-Type 혈우병 치료제(재조합 Factor VIII)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을 마무리하고 2023년 한국 등 5개국 품목 허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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