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의원, 국민의힘 백신TF 위원장 선임
- 이정환
- 2021-06-09 0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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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 백신 구매입 예산반영 등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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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강기윤 의원은 당초 정부예산안에 백신 구매비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한 바 있다.
강 의원은 올해 예산에 '전 국민 백신 구매비'를 포함시키는 동시에 정부가 반대해오던 신속진단키트 도입을 요구해 실전 배치를 이뤄냈다.
아울러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백신접종 유급휴가지원 법안'을 복지위 소위에서 극적으로 통과시키는 등 국민들의 건강·생명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의 방역체제 구축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강 의원을 당내 코로나 백신TF의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제1야당으로서 최근 문재인 정부가 겪고 있는 백신 수급문제, 부진한 접종률, 지속적인 감염자 발생 등 일련의 상황을 타개하는 동시에 정책적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는 목표다.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TF는 강기윤 의원 외 김미애 의원(복지위), 권명호 의원(산중위), 정희용 의원(과방위), 이종성 의원(복지위), 조명희 의원(복지위), 서정숙 의원(복지위) 등 원내위원과 박주현 변호사, 이상호 대한의사협회 이사,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의 원외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향후 코로나 백신TF는 문재인 정부의 뒤늦은 백신 계약 및 공급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 백신 확보 및 원활한 공급, 백신 접종률 제고 및 조기 집단면역 달성, 산업적 측면의 백신 및 치료제 국내 자체개발 생산·지원, 기존 감염병 방역체계 개선 등에 관련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 백신TF가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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