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31.9%, 박영달 16.6%, 최광훈 11.3%
- 강신국
- 2021-06-30 11:3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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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예비주자 1차 여론조사
- 김종환 6.8%...지지후보 없다 22.8%
- 개국약사 1355명 응답...1~2위 격차 15.3%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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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예비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29일 전국의 개국약사 1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김대업 회장(57, 성균관대 졸) 31.9%,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 중앙대 졸)이 16.6%로 1, 2위간 지지율 격차가 15.3% 포인트나 됐다.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 졸)은 11.3%를 얻었고,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성균관대 졸)의 지지율은 6.8%였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2.8%나 돼 아직 후보자를 결정 못한 약사들이 많다는 점과,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병원약사와 산업약사들의 표심 향배도 변수다.
아울러 박영달 회장과 최광훈 전 회장은 7월 중순 중앙대 약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동문회원 대상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어, 만약 단일화가 이뤄지면 김대업 회장과의 지지율 격차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선거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질문에 '관심있다'가 76.4%, '관심없다'는 23.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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