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中 합작법인 설립 계약 해지
- 천승현
- 2021-07-19 17:32: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파트너사 의무불이행으로 출자 철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메디포스트는 중국 현지 바이오기업과 체결한 합자투자회사(JV) 설립 계약을 해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지 파트너가 계약서에 합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최종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메디포스트는 2014년 12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산둥성 타이안에 위치한 징유안(Jingyuan)바이오(경원생물과기유한공사)와 산동원생제약유한공사 설립을 합의했다. 메디포스트는 350만달러(39억원)을 출자해 지분 50%를 취득키로 했다.
양사는 현지 생산시설(GMP) 설립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임상 및 개발허가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중국 현지 파트너가 기한내 중국 인허가 취득 등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시간을 지체함에 따라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현지 파트너에게 계약이행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파트너의 의무 불이행으로 카티스템의 중국 진출에 차질이 생김에 따라, 이번에 카티스템 사업관련 모든 권리를 회수하고 협력관계를 종료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조속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사업 계획을 재정립하고, 중국내 사업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기등재 약가인하 유예 만지작...막판 조율 촉각
- 2CSO 영업소 소재지 입증 의무화 추진…리베이트 근절 목표
- 3GMP 취소 처분 완화 예고에도 동일 위반 중복 처벌은 여전
- 4품절약 성분명 처방 의무화법 법안 심사 개시...여당 속도전
- 5대웅바이오, 10년새 매출·영업익 4배↑…쑥쑥 크는 완제약
- 6세계 최초 허가 줄기세포치료제 효능·효과 변경
- 7담즙성 담관염 신약 '리브델지', 국내 상용화 예고
- 8[기자의 눈] 질환보다 약이 먼저 알려지는 시대
- 9불응성 소세포폐암 신약 '임델트라, 급여 문턱 다시 넘을까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