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1100억 투자 유치…바이오 사업 강화
- 이석준
- 2021-07-28 16:2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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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자 배정 유상증자…휘귀난치성 등 신규 사업 확대
- 모회사 SK디스커버리, 티움바이오, 한투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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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대상자는 SK플라즈마 모회사 SK디스커버리(166만6667주), 바이오 R&D 전문 기업 티움바이오(100만주)와 다수의 바이오 영역 투자 경험이 있는 한국투자파트너스(100만주) 등이다.
SK플라즈마는 △기존 혈액제 사업 성장 가속화 △신규 바이오 영역 사업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됐다.
희귀 난치성 질환 R&D 전문 역량을 보유한 티움바이오와는 바이오 영역에서 공동 연구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티움바이오는 2019년 11월 코스닥 상장했다. 유전자재조합 제제 및 희귀난치질환 신약개발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혁신 R&D센터의 센터장 출신이다. 재직 당시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 원천 물질(NBP601) 해외 기술 수출을 주도했다.
SK플라즈마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2015년 3월 설립됐다.
사람면역글로불린 리브감마에스앤주,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로 이뤄진 사람면역글로불린 헤파불린에스앤주, 사람혈청 알부민주, 에스케이항트롬빈III주, 테타불린에스앤주 등 다수 혈장분획제제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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