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퇴, 육군장병 약물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 강혜경
- 2025-06-19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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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제7765부대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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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과 육군 제7765부대와 '군장병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약물안전문화 확산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약류 사용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약류 확산 우려가 군 장병에게까지 확대돼 지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군 복무 기간 동안의 예방 교육 체계 구축과 병영 내 약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정훈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병 개개인이 마약류 위험성을 인식하고 병영 내에서도 마약류 등 약물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정우 여단장은 "우리 부대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의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이 올바른 약물 사용 인식과 자기 관리 역량을 길러 건강하게 복무를 마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 안보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훈 지부장과 제7765부대 임정우 여단장 등 양기관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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