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약사 5명 모집...내년 면허 취득자도 가능
- 정흥준
- 2021-09-28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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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천안병원도 채용...급여 5500만원 수준
- 대전성모병원·시화병원 등 공휴일 근무약사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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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28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정규직 약사 4명, 육아휴직에 따른 기간제 약사 1명을 모집한다. 2022년도 약사 면허증 취득 예정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정규직은 10월 1일, 기간제는 7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급여는 연 5500만원 수준이며, 당직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온라인 원서접수는 10월 3일 23시까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휴일 당직 근무약사를 모집한다. 주말과 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정규직 약사와 함께 근무한다. 원서는 10월 8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12개월 계약직 주간 파트약사를 채용한다. 하루 4시간 또는 8시간으로 근무요일과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원서는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접수받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급여는 392만원에서 547만원(상여금포함)까지 지급된다. 연장근로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희망자는 10월 5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은 일요일과 공휴일 전담약사를 채용한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6시간 근무이며, 일 18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입원환자 경구약 조제 업무를 맡게 된다. ATC를 갖추고 있다. 원서접수는 올해 연말까지 가능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약제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진료비 감면과 교육비 지원 등의 복리후생이 있다. 남성의 경우 군필자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9월 30일 자정에 원서 모집을 마감한다.
상원의료재단 인천힘찬종합병원은 토요당직약사 1명을 채용한다.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가 근무시간이다. 급여는 회당 24만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원서는 채용시까지 접수 받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계약직 야간 약사를 채용한다. 3일에 1회씩 오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회당 51만원을 제공한다. 온라인 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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