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랩·서울대병원, 수면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 노병철
- 2021-10-08 12: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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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질병 진단을 위한 적외선 수면 동영상 및 음성 데이터 활용
-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구축사업 일환...총 상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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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국책 사업을 통해 구축된 적외선 수면 동영상을 이용해 수면질 분석의 기초가 되는 수면단계 분류 모델링에 도전하는 것이다. 수면 데이터는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중요한 라이프로그 데이터로 의료 분야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관심이 매우 높은 빅데이터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획득된 다양한 생체 신호인 뇌전도, 안구운동, 호흡의 흐름 등과 함께 수집된 적외선 수면 동영상만으로 수면단계를 AI로 예측하게 된다. 동영상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링에 도전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이고 희귀한 사례다.
총 5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는 이 행사는 1차 팀모집을 진행하고, 이후 본선을 통해 본선팀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참가는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인 이상의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행사 전용 사이트(http://maic.or.kr/)에서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울대병원 신현우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의료의 AI접목이 큰 화두이지만 의료 데이터의 구축이라는 과제에 도전하기 위해 데이터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이번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의료 데이터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을 높여 데이터의 구축과 활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면 AI챌린지는 지난 2월 1회의 성공적 진행에 이은 2회차 행사다. 수면 질 데이터를 활용해 수면 단계를 AI로 추론하는 1회의 행사에는 국내 120여 팀이 신청하고 총 40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높은 경쟁률로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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