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전자처방전 어떤가요?"...국회 입법작업 단초
- 정흥준
- 2021-10-14 09:5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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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16일까지 회원 설문...서영석 의원실과 정책 개선 활용
- 민간 주도 서비스 찬반 의견 등 취합...이용 현황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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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국회 서영석 의원실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민간 주도의 전자처방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적이다.
오늘(14일) 약사회는 회원 문자를 발송해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했다. 해당 설문에는 2D바코드와 키오스크, 스캐너 등의 서비스 이용현황부터 개선점 등을 취합한다.
또한 민간기업 전자처방전 서비스 찬반 여부, 정부가 운영하는 전자처방전 서비스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다. 이외에도 비대면 진료 약배달 서비스를 반대하는 이유 등도 함께 조사한다.
약사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허용되면서 약배달로 인한 약물 오남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마약류 의약품과 오남용 우려 의약품을 미끼 상품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약사회는 "비정상적인 외부 도전으로 약사사회와 보건의료체계 근간을 흔들리는 것을 철저히 막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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