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6년제 연파 약대 편입학 모집 시작…1753명 선발
- 강혜경
- 2021-11-08 1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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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원서접수…올해, 내년 2년간 신입학·약대 편입 병행 선발
- 작년 편입 경쟁률 5.78대 1…차의과대 25.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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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부터 약학대학이 통합 6년제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의 경우 한시적으로 편입학을 함께 모집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2년 동안은 6년제 신입생과 2+4년제 편입생이 함께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는 것이다.
8일 약학대학에 따르면 37개 대학이 일제히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원서접수는 모두 오는 10일까지다.
올해 약대 편입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9개 대학을 제외한 28개 대학이 모두 면접고사를 실시하게 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은 가천대, 경희대, 목포대, 숙명여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전남대, 조선대 등이다.
이가운데 숙명여대와 원광대, 인제대, 조선대가 12월 29일 최초합격자를 발표하게 되고, 12월 31일 영남대, 1월 5일 전남대, 1월 6일 경희대, 1월 17일 가천대, 1월 18일 목포대가 최초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해당 대학을 제외한 28개 대학은 모두 면접을 실시하는데, 통상 12월 6~31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1월 4~11일 사이 면접고사를 실시하게 된다.
1단계 합격자 발표가 가장 빠른 곳은 순천대로, 순천대는 12월 6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2월 8일 경북·우석대 ▲12월 10일 동덕여대·제주대(나군) ▲12월 13일 전북대 ▲12월 15일 경상대 ▲12월 16일 계명대·이화여대(나군) ▲12월 17일 아주대·충남대·한양대 ▲12월 20일 부산대 ▲12월 21일 동국대·중앙대·차의과대 ▲12월 22일 경성대·성균고나대 ▲12월 23일 고려대 ▲12월 24일 대구가톨릭대·삼육대 ▲12월 29일 가톨릭대 ▲12월 30일 서울대·연세대 ▲12월 31일 덕성여대·충북대 순이다.
가군에서는 단국대가 12월 18일, 나군에서는 경북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동덕여대·삼육대·우석대·제주대·충남대가 1월 6일 가장 먼저 면접을 실시한다.
최초 합격 발표는 우선선발 합격자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1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면접 실시 대학 중에서도 이화여대와 제주대, 중앙대는 가/나군에서 모두 편입생을 선발하는 만큼 최초 합격자 발표 시기 등이 다르다.
제주대의 경우 12월 10일, 중앙대 12월 21일, 이화여대 12월 26일 가군 최초합격자 발표가 먼저 이뤄진다.
편입생들의 경우 모집군별로 1개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어 가/나군으로 최대 2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의 편입학 경쟁률은 1753명 모집에 1만132명이 몰려 5.84대 1을 기록했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차의과학대로 가군에서 2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원가에서는 "편입학 선발이 2022년도와 2023학년도에만 운영되기 때문에 2년이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지원횟수가 한정적인 만큼, 지원예정인 대학별 전형방법을 파악해 전략수립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대학별, 전형별, 모집군별로 PEET나 전적대학성적, 서류평가 등 평가요소별 비중이 다른 만큼 자신에게 유불리하게 적용되는 전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가 관계자는 "2022학년부터 37개 약대 모두 학부모집으로 전환함에 따라 PEET시험은 사실상 내년에 실시하는 2023학년 시험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라며 "14년 만에 학부 신입생 선발이 의대와 함께 자연계 최상위권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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