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HL036 美 안구건조증 두번째 3상 첫 투약
- 이석준
- 2021-11-24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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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완료 첫번째 3상에 이어 두번째 3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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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036은 미국 현지에서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바이오 신약이다. 안구 내 염증을 유발해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종양괴사인자(TNF)를 억제하는 작용기전이다.
이번 임상은 지난 미국 3상(임상명 VELOS-2)에서 확인했던 '각막중앙부위 손상(CCSS)'과 '안구건조감(EDS)'에서의 개선 효과를 재입증 하기 위한 것이다. VELOS-2와 비교해 보다 중증의 안구건조증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미국 9개 안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VELOS-3 임상은 지금까지 쌓아온 한올의 임상역량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안구건조증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새로운 바이오 신약으로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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