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재라봉사상에 조구희 약사
- 천승현
- 2021-11-29 13: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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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부문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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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은 조구희 약사가 수상했다. 조 약사는 한국약사 고방 연구회를 조직해 한약과 한방지식을 널리 알리고 후학양성과 장애인무료투약사업을 실천했다.
조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세월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살아왔던 지난 날, 우리의 삶은 경주가 아니라 서로 사랑으로 화합하는 인생이란 것을 유재라 봉사상을 통해 더욱 깨우치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평생을 나보다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약사 한약의 활성화와 모범적인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큰 공을 세우신 조구희 약사의 빛나는 발자취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상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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