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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투표지 반송에 놀란 약사들...우체국 착오문자 해프닝

  • 정흥준
  • 2021-12-02 21:00:14
  • 수취인 미수령으로 반송 알림톡...무효표 걱정에 발동동
  • 중앙선관위 "개표일 일괄 수거 계약...우체국서 착오 발송"

일부 약사들이 우체국으로부터 받은 반송 안내 알림.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에 참여한 일부 약사들에게 2일 오후 반송 알림 문자가 발송됐지만, 확인해보니 우체국의 착오로 인한 해프닝이었다.

약사들이 받은 우체국 알림톡에는 ‘수취인 대한약사회중앙선관위가 수령하지 않아 우체국에 보관합니다’, ‘3일까지 수취인이 찾아가지 않을 경우 6일 반송됨을 알려드린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발송한 투표 용지가 무효표가 되는 것으로 오해한 약사들은 알림톡 내용을 공유하며 불안해하고 있었다.

경기 A약사는 "여러 명이 문자를 받았다. 멀리까지 가서 투표를 했는데 문자를 받고 반송 처리로 더 귀찮아졌다고들 불만이 많다”면서 “아침부터 선관위와 우체국에 확인 전화를 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약사회 중앙선관위에서도 즉시 서초우체국에 알림 발송 내용을 확인해보니 착오로 인해 생긴 일이었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약사회는 12월 9일날 투표용지를 일괄 수거하는 것으로 우체국과 계약을 맺었다. 그 전까지는 우체국에서 보관하는 것인데, 우체국에서 알림을 잘못 발송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양 위원장은 "회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우체국에 알림 발송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해 바로잡았다"면서 "알림을 받은 약사들의 투표 용지도 정상 접수된 것이니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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