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차세대 감염병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 출시
- 차지현
- 2025-07-01 10:59: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감염병 실시간 추적, 이달 말 미국 시카고 진단검사의학회서 첫 공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차지현 기자] 분자진단 기업 씨젠이 차세대 감염병 분석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고라는 실제 진단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실시간 감염병 발생 상황을 ▲도시 ▲국가 ▲대륙 단위로 시각화해 글로벌 데이터를 제공한다. 의료진은 자동 생성된 검사 결과와 통계 분석 데이터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시보드와 실시간 경보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개별 환자의 감염 상황뿐만 아니라 인근이나 해외 등 원하는 지역의 감염병 발생도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특정 감염병의 확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씨젠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스타고라를 통해 국가와 글로벌 단위의 보건의료당국이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시에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감염 질환의 대규모 확산에 대해 적절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씨젠은 이달 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진단검사의학회(ADLM) 2025에서 스타고라를 공개할 예정이다. 씨젠은 해당 학회에서 스타고라의 기술력과 무인 PCR 완전 자동화 시스템인 큐레카(CURECA)와 연계한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대호 씨젠 영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신속하고 정밀한 진단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 해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방역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실감한 바 있다"며 "항생제 내성, 바이러스 변이, 동시 감염 등 복합적인 감염병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진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확한 처방과 치료 방안을 도출하는 임상 혁신 역량이야말로 글로벌 보건 안보에 기여할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2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3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4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5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6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7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8'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9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10삼천당, '하메론에스점안액' 일부 제품 유통·판매 일시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