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항생제 Speak Up' 캠페인 포스터 배포
- 정흥준
- 2025-07-02 1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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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회원 병원에 전달...4가지 실천 수칙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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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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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환자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항생제 Speak Up’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회원 병원에 배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질향상위원회(위원장 임정미)가 올바른 약물관리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나섰다. 소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 처방되는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국민들이 항생제를 보다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정경주 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ASP, 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ASP팀에서 전담약사는 항생제 처방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포스터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항생제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최근 '병원약사와 함께하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환자안전의 실현'을 주제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통한 환자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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