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안과 신약 '중국 판권이전'…1730억 규모
- 이석준
- 2022-01-03 08:2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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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라이선스 계약
- 중국 제품 발매시 두자릿수 로열티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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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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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테가닙'은 한미약품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미국 안과전문 R&D 기업 알레그로(Allegro Ophthalmics LLC)가 개발한 망막질환 분야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한국과 중국에서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보유했다.
한미약품은 계약에 따라 에퍼메드가 중화권(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에서 건성노인성황반변성 및 기타 vitreo-retinal 질병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안과 주사제 리수테가닙의 제조, 개발, 상용화에 대한 독점권을 부여한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600만 달러를 포함해 향후 임상시험과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 총 1억4500만 달러(약 1730억원)다. 한미약품은 중국에서 제품이 출시되면 두 자릿수 퍼센트의 판매 로열티도 별도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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