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대표에 이한국 R&D본부장 선임
- 노병철
- 2022-01-03 10:23: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글로벌 제약사 도약과 성장을 위한 정기 인사 단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한국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바이오와 대웅제약 합성연구실, 제제연구실, 미국지사에서 원료합성, 해외RA, BD(Business Development) 경력을 쌓아왔다.
이 대표는 2018년 건일제약에 입사, 메디칼본부장과 R&D본부장을 역임했고, 로수메가 유럽허가와 해외사업개발(BD)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글로벌 사업개발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함께 R&D본부장에 조동현(48) R&D기획팀장을 승진 발령했다. 조동현 본부장은 경성대 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웅제약, JW중외제약을 거쳐 2020년 건일제약에 입사한 재원이다.
건일제약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국내영업뿐 아니라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