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바우처로 일반약 구매 허용...약국 매출 기지개?
- 강혜경
- 2022-01-07 20:56:4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해 1월 적용…7일 경과 약국가 "매출 보다는 문의 늘어"
- 진료 위주 병원 보다는 분만 위주 병원들 영향권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임신·출산지원금이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다태아의 경우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증액되고, 약국에서 영양제 등 일반약 구입도 가능하다 보니 부인과와 소아과 약국들을 중심으로 매출 기지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약국가는 이번 지원 확대로 인해 진료 위주 병원 보다는 분만 위주 병원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인과 인근의 A약사는 "전화 문의는 확실히 많이 늘었지만 매출은 아직까지 드라마틱하게 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그래도 임산부 영양제나 철분제 판매 등은 계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보다는 점차적으로 매출이 늘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기존 지원책이 모든 진료 및 약제비로 확대, 1세 미만에만 해당됐던 사용범위가 2세 미만 영유아로 확대됨에 따라 일부 소아과 약국들도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B약사는 "임신부들을 중심으로는 바우처 확대가 큰 이슈다. 먼저 '(특정제품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냐', '바우처 결제가 가능하냐', '바우처로 결제해 달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원금액이 6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늘어났기 때문에 약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태아의 경우 기존 10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 약사는 "보통 약국들에는 아직까지 홍보가 덜 된 것 같다"면서 "'다른 약국에 가니 일반결제가 됐다', '우리 약국은 안 된다'고 얘기했다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면서 "아직은 연 초다 보니 장기적으로 효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일자리지원금 3만원부터 임신바우처 일반약 구매까지"
2021-12-30 10:08
-
일자리안정자금 4만원 감액...임신바우처 일반약 구매
2021-12-13 11:52
-
내년부터 임신·출산지원금으로 약국 의약품 구입 가능
2021-12-14 18:33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내년부터 40만원 추가 지원
2021-07-20 10:5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트윈데믹에 감기까지…명절 앞둔 약국 '북새통'
- 21만명 결집으로 정점 찍은 약사회 장외투쟁…다음 카드는
- 3기등재 약가조정 앞둔 주요 제약사, 혁신형 인증 신청 러시
- 4GLP-1 시력손상 논란 재점화…엇갈린 근거에도 소송 확산
- 5피타바+페노 시장 600억 목전…PMS 만료, 후발주자 가세
- 6사채 473억 갚은 대원제약…차입금 137억 줄였다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11월까지 자진신고...최대 30억 포상
- 8대원제약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생산·판매 일원화
- 9"민관협의체서 현실적 해법찾자" 원산협, 대한약사회 호출
- 10삼육약대, '제명포럼'서 제약산업 변화·산업약사 미래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