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당뇨병성 족부궤양 3상, 1차 지표 미충족"
- 정새임
- 2022-01-21 15: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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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U-301 톱라인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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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안트로젠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개발 중이던 'ALLO-ASC-SHEET'이 3상 임상에서 1차 유효성 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21일 발표했다.
ALLO-ASC-SHEET는 붙이는 줄기세포 치료제 형태로 개발 중인 신약 물질이다. 안트로젠은 한국인 환자 164명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DFU-301 임상을 수행했다. 회사의 톱라인 분석 결과 DFU-301 임상에서 유효성 1차 평가 지표 충족에 실패했다.
회사는 환자군을 다르게 한 또 다른 3상 'DFU-302' 임상도 진행 중이다. DFU-301에는 족부궤양 중등도를 나타내는 'Wager Grade' 1급(106명)과 2급(44명) 환자가 모두 포함된 반면 DFU-302 임상에는 Wager Grade 2급인 환자들만 대상으로 한다.
안트로젠은 "현재 결과를 면밀이 분석 중이며 2월 중순 내로 주주들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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