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6월 ASCO 육종암 풀 데이터 공개"
- 이석준
- 2022-01-24 09:1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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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 고형암 유효성 입증
- 7명 중 6명 안정병변 관찰, 간독성 개선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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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엔케이맥스 자연살해(NK) 세포치료제가 고형암에서 유효성을 증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오는 6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관련 임상 풀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ASCO는 세계 암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 임직원 등이 4만여명이 참석하는 종양학 분야 세계적 학술대회다. 많은 기업이 기술수출을 논하는 장이다.

엔케이맥스는 암 진행이 빠른 육종암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SNK01'을 단독 투여하던 육종암 환자 7명 중 6명에게서 안정병변(SD)을 관찰했다. 이를 기반으로 육종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코호트4'를 진행 중이다. ASCO에서 전체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 연구원은 "엔케이맥스의 NK세포와 키트루다 병용 환자에서 완전관해 사례가 나왔으며 육종암의 유일한 치료방법인 화합요법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환자들에게 부작용까지 줄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ASCO에서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 효능과 안정성이 확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면역항암제 단독 및 병용 투여시 발생하는 부작용과 간독성도 개선했다는 평가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비소세포폐암 1·2a상 최종결과에서 키트루다 단독 투여 대비 부작용이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병용투여 파이프라인 문제점 중 하나인 단독 투여시 유효성도 충분한 효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경쟁사들의 잇단 부작용 사례도 호재가 될 것으로 봤다.
CAR-T 파이프라인 선두 주자 알로젠 테라퓨틱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중단 조치를 받았다. 림프구제거(Lymphodepletion) 화학요법에 의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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