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약업대상 약사-정병표, 제약-이종호, 유통-현수환
- 강신국
- 2022-02-09 01:0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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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제약협-유통협, 수상자 선정
- 각 단체 총회서 시상...트로피와 3냥 순금 메달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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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병표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받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7일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약사 부분 수상자인 정병표 전 의장(83)은 성북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를 통한 약업계 발전 및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통 부문 수상자인 현수환 회장(78)은 연간 2만여 종의 의약품을 전국 1만여 병·의원, 약국 및 보건소 등에 원활하게 공급해 온 한편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를 통해 국내 의약품 유통업 체계화에 앞장선 공로다.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약업계 발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분들이라는 점에 의견을 함께했다.
제3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석상에서 대면 수여하는 것이 불투명한 경우,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는 날(정기총회, 이사회 등)에 수상식이 마련된다.
수상자들에게는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역대 수상자] ◆1회 약업대상 제약-강신호, 약사-김희중, 유통-진종환 ◆2회 약업대상 제약-김승호, 약사-한석원, 유통-김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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