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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회장 "대약과 공조해 현안 해결할 것"

  • 김지은
  • 2022-02-19 20:15:48
  • 지부 첫 재선 회장 탄생…총회의장에 송종경 자문위원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조상일 인천시약사회장(강원대, 57)이 재선을 확정짓고 민생회무에 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는 19일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1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조상일 회장의 취임을 확정했다.

조상일 회장은 “지난 3년 힘들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30억 보상금과 십시일반 모은 7억 기부금으로 회관을 마련했고, 대출금 6억원을 3년만에 같는 기적같은 회무를 진행했다”며 “우리 약사들은 공적마스크 배포로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 사회적 공적 역할을 수행했고,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재택치료, 자가검사키트 배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12월 9일 1500여 회원 약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아 2004년 지부장 직선제 선거 이후 처음으로 경선 없이 추대돼 오늘 17대 재선 회장을 취임하게 됐다”면서 “부족한 제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지난 3년 회원만 보고 쉼없이 달려 왔듯 향후 3년도 임원과 원팀이 돼 열심히 일해 회원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난 3년 열심히 일한 임원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오늘 새로 선출되는 임원들과도 회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한 감동회무를 즐겁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올해 목표 중 하나는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를 많이 진행하는 것이다. 온,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회무로 회원과 소통해 나가겠다”며 “두번째 재선 지부장 경험으로 새로 구성되는 대약 집행부와 협력해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 대체조제 DUR 통보 등 정책문제를 풀어나가는 초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최병원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집행부 임기 2년 차에 코로나 사태가 시작돼 현재까지 이렇게 장기화되고 있다”며 “약사회는 이런 상황 속 선제적으로 대응해 마스크 대란 최소화를 이끌고 온라인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약사회는 올해 현 회장 단독 입후보로 추대로 연임을 이뤄냈다”면서 “코로나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많다. 이런 회원들도 돌아봐 줬으면 한다. 조상일 2기 집행부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송종경 현 자문위원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건은 송 신임 의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현 감사진인 문형철, 전영빈, 이정민 감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2021년도 결산액 4억6069만원, 올해 예산 5억125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내빈으로 대한약사회 박기성 부회장, 지오영 조선혜 대표, 계양구보건소 이미숙 과장, 바로팜 최연성 영업본부장, 인천시약사회 장재인, 김사연, 조석현, 최병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윤정, 하진기 약사 ▲인천광역시장 표창장: 송영만, 김유순 약사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장: 천명서 약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슬기 바로팜 대표이사, 이명곤, 전광준 지오영 네트웍스 이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윤진, 이미영, 임윤주, 설광권, 전영빈, 기성균, 채영민, 김광길 약사 ▲제36회 인천 약사대상: 김성엽, 장진아 약사 ▲인천광역시약사회장 표창장: 나지희 인천시약사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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