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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용일 2기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오한희

  • 강신국
  • 2022-02-22 14:13:49
  • 감사에 이한길·정광원·최은숙
  • 부회장-이상흥·이순우·금병미·최은정·문보경·이창희·김태형

조용일 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제41회 정기대의원 총회-회장 취임식을 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12월 대구시약사회장에 재선된 조용일 회장(63, 영남대)이 제16대 지부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앞으로 3년간 지부를 다시 한번 이끌어가게 됐다.

아울러 오한희 직전 부회장을 총회의장, 임대환-김경희 직전 부회장을 부의장으로, 감사에는 이한길, 정광원, 최은숙 직전 의장단을 선출했다.

조용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년을 돌아보면 첫해는 계명재단 불법약국 문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회무를 해나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계명재단 문제는 많은 회원들의 응원에 힘입어 1심에서 승소했다. 2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적마스크 공급 문제, 또 최근의 진단키트 문제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약국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약사는 전문 직능인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 했을 때 인정받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계명대 불법약국개설 문제, 반월당 지하상가 난매 및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등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은 지난 3년 회무를 발판으로 앞으로 3년 동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한길 총회의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조용일 회장과 임원들은 흔들림 없는 회무운영으로 대구시약사회를 잘 이끌어 줬다"며 "새 집행부가 경선없이 연임이 된 만큼 앞으로 3년간 더 열심히 회무를 수행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 임대환 부의장, 오한희 의장, 김경희 부의장
이어 조 회장은 이상흥, 이순우, 금병미, 최은정, 문보경, 이창희, 김태형 약사를 부회장을 지명하고 상임이사 및 이사, 대약 파견 대의원은 회장과 의장에게 선출을 위임하고, 초도이사회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서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해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기로 했다.

총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 없이 내부 행사로 진행됐고 이원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류규하 중구청장, 이향이 대구마퇴본부장, 김종일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대한약사회장 표창 김귀희(홍보이사), 이승재(전 서구분회장), 서창호(달성군분회장) ▶대구시장 표창장 조미경(부회장), 김동균(다제약물 자문약사)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종일(동아제약 지점장), 서정호(서전약품 대표), 남성식(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 대리), 장윤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정선정(중구), 김경화(동구), 홍상수(동구), 박상성(서구), 김영경(남구), 이요한(북구), 성낙신(수성구), 김선희(달서구), 박기라(달성군), 최성혁(달성군) ▲ 제17회 대구황금약사대상 조영애(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 의약관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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