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산불 피해 주민-우크라 아동 돕기 2천만원 기부
- 강혜경
- 2022-03-08 09:4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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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각 1천만원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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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1000만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 러시아와의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 민간인 및 아동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희 회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병원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울진 산불 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피해 아동 구호활동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저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재난긴급구호 및 소외된 이웃 돕기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도 사회봉사기금의 일부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후원을 시작으로, 2010년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의 네팔 등 해외 의료봉사에 의약품 후원, 2011년 외국인 노동자를 무료 진료하는 '라파엘클리닉'에 후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 정기 후원과는 별도로 네팔 지진피해, 동아프리카 가뭄 긴급구호,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라오스 댐 붕괴 피해, 강원도 산불피해 등에 지속적인 구호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각 2000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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