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비건 건강식품 출시…4조 시장 정조준
- 이석준
- 2022-03-16 1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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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 푸드 브랜드 '일일하우' 런칭…신성장동력 추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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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최근 웰니스 푸드 브랜드 '일일하우'를 런칭하고 5종의 비건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국내 비건 인구가 250만명을 넘어섰다. 체질적 문제, 건강 및 다이어트, 환경 문제 등으로 비건 제품을 선호 인구가 늘고 있다.
삼일제약은 '일일하우'가 이같은 트랜드에 부합하는 차별화 된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 제품은 '일일하우 프로틴밀'과 '일일하우 오트리치' 2종이다. 이외도 스틱형 젤리 제품 '비건 파이토 골라겐 부스터 석류', '비건 히알루론산 코코넛', '비건 히알루로산 알로에'가 있다.
특히 '일일하우 프로틴밀'은 최근 다이어트 및 운동인구 증가, 고령층의 근력감소 방지 목적으로 단백질 식품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성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식품업계 추산에 따르면 단백질 식품 시장은 2018년 813억원 규모에서 2021년 3364억원으로 4배 가량 성장했다.
'일일하우 프로틴밀'은 식물성 단백질 22g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단백질 식품 중 단백질 함유량이 가장 높다.
삼일제약은 '일일하우' 제품 인지도 향상과 판매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
'일일하우' 5종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비건 5종 하루 체험팩' 배송 서비스는 한달 만에 1만개의 체험팩이 판매됐다. 3월부터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한 TV광고 캠페인 '비건이건 아니건'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일일하우' 제품으로 TV홈쇼핑 런칭을 준비중에 있다. 인터넷 쇼핑몰, TV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건강식품 사업이 삼일제약의 신성장동력으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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